요크1 브릭레인마켓, 영국 시골 결혼식, 요크 방문 안녕하세요!요즘따라 인생을 날로 먹고 싶은 이로입니다.그럼, 바로 7월 일기장 시작할계요! 온갖 프랜차이즈만 즐비하는 동네에서즐기는 개인 카페 브런치귀,하,다,, ദി ᷇ᵕ ᷆ )♡브릭레인 마켓에서 빈티지 옷들 구경했다.위의 사진은 브릭레인이 아님 주의 요망!사는 곳이 다 다른 곳인지라무려 5개월 전에 잡았던 약속.메인 브릭레인 스트릿은6년 전에 방문했을 때랑 달리 딱히 볼 만한게 없었다.1층 건물 안에 온갖 세계 음식들을 팔고지하에는 빈티지 옷가게들이 있는 건물이 있었는데 (이름은 까먹음)그 곳이 가장 볼 만 했던듯.거기서 싱가폴 음식을 사먹었는데 런던 가격 대비 양도 맛도 괜찮았다.사진을 찍는걸 깜빡해서 아수움... 도덕책 왜 줄서서 먹는지 이해 못할 브릭레인 베이글집... 2024. 7. 3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