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친1 읽으면 복이 들어오는 블로그 ...가 되길 바라며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۶•̀ᴗ•́)۶ 저의 2024년 첫 일상 부산물 기록을 보러와주셨군요. 그럼 당장 시작! 한국가기 전에 열심히 빼두고 자극적인 한식으로 살크업해야하는데 새해 아침부터 당으로 채웠다 (;´・`)> 크리스마스 연휴 내내 날씨가 안좋았는데 그나마 새해에 해가 떠서 흔치 않은 기회이므로 새해를 맞이하야 바닷가를 방문했다. 타운 쪽은 차가 엄청 밀려 갈 엄두도 나지 않아서 타운 반대 쪽에 주차하고 돌아다녔다. 처음 방문한 곳은 아니라 적당히 바닷바람 폐에 가득 채우고 집으로 돌아옴. 오랜만에 베트남 쌀국수! 영국에도 Pho가 있어서 참 다행이다 ദ്ദി˶ˊᵕˋ˵) 맑은 국물로 1/3을 즐기고 다대기(?) <.. 2024. 1. 1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