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2025년 1월 일기를 무려 8월이 되서야 쓰는 사람
바로 여기잇서요,,
몇개월간 사라진 이유는 거창한건 아니지만.
일다니면서 무기력하기도 했고,
사실은 게임하느라 바빠서 그랬답니다 ^,^;a
8개월 전의 일상을 기록하려고 하다보니
무슨 이벤트가 있었고, 어떤 감정이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요.,

많이 늦었지만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2025년 새해 첫 라면.
살뺀다고 입으로만 그러면서 언제 뺄건지,,


동네 유일한 펍을 찾았다.
종종 점심밥 무러 방문한다.

전문 카페 못지 않게 맛있는 라떼.
이런 펍은 사랑 그 자체라는거..


나름 건강하게 먹겠다고 시켰던 로스트 치킨.
맛있었다.


베리가 들어간 타틴을 먹었다.
시럽을 가득 머금은 쫠깃한 도우 느낌.

유일한 힐링 스팟.
아쉽게도 동네에서 유일하게 예쁜 곳이 이 카날 밖에 없어서 종종 나온다.


새로운 고양이 모양 케이스.




남편의 생일상.
새해가 된지 얼마 되지 않은 평일이라 그런지 매장에 사람이 단 4팀 밖에 없었다.

생각보다 별로였던 파르페.
이 지점이 유난히 별로인 것 같다.
Surrey에 살았을 때는 같은 프랜차이즈에서 정말 맛있게 사먹었는데
양만 오지게 많고 세상 별로였음...


오랜만에 뉴몰든에서 친구들을 만났다.
이사 온 후 자주 보기 힘들어져서 더 반가웠다.
빙수는 나혼자 시켜먹었다.
친구들은 빙수가 생소해서 시키길 꺼려했고,
대신 내가 먹어보라고 나눠주니까 너무 마음에 들어했음.
이렇게 하나씩 알려줘가는 재미가 있다.




가끔 아시안 마트에서 쇼핑할 때 한국에서 보지 못한 브랜드와 물품들을 발견하게 된다.
이럴 때마다 도전 욕구가 샘솟음.



영원히 청춘일 우리 빈이. 생일 축하해!
멤버들이 한번도 보지 못했던 사진들을 많이 올려줘서
애석하게도 슬픈 동시에 행복한 날이었다.


가든센터에서 식물도 구경하고 브런치도 먹고.
이런 하이브리드형 가든센터 정말 최고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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