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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없음이 주제/일상 무료체험

제법 쌀쌀해져도 전혀 그립지 않은 영국의 여름 7월

by 문먐미 ⋆⁺₊⋆ ♡̷̷̷ 2025.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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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욕설 아님 주의보※

일하다가 손가락에 큰 부상을 입었음에도

이렇게 밀린 일기를 얼른 해치워보고자,,

그리고 귀여운 뵤스티커를 받고 싶어서

키보드 토독토독 두드리고 있는 먐미입니다.

손 다친 이야기는 9월 일기에.. 언젠가...

밀린 7월 일기 먼저 가보시조!

|˶˙ᵕ˙ )ノ゙

영국 영주권/시민권 시험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시점.

머리에 전혀 들어오지 않지만 열심히 달달달 외워본다.

한국사도 다 까먹은 판국에 남의 나라 역사, 법, 정치체계를 외워야한다니..

가이드북 읽다가 에든버러 페스티벌에 한국인들이 공연하는 그림이 실려서 반가웠다.

에든버러 최애 도시 1위..

그립읍니다,,

 
 

나의 메이트, 홍콩 동료 에스더가 만들어준 점심밥과 홍콩식 로얄티.

덕분에 다이어트는 이렇게 미루어지고,,

주말을 맞이해 옥스포드에 놀러왔다.

내가 사는 곳이 옥스포드 1시간 캠브릿지 1시간 런던 1시간이라 주변 지역 당일치기 하기에는 딱 좋다.

차암 지리는 좋은데.... (할많하않)

유럽의 오래된 건물들을 보니 내가 영국에 있구나,, 실감되고 힐링되는 기분.

 
 

도착하자마자 카페인 수혈.

그냥 오전에 도착하자마자 눈에 보이는 개인 카페에 들어감.

커피가 구수하니 맛있었다.

ദ്ദി/ᐠ - ⩊ -マ.ᐟ

옥스포드에서 오래된 마켓이라는데 딱히 살 만 한건 없었슨,,

 
 

비내렸다가 해떴다가 오락가락.

 

 

 
 

지나가다 간판이 귀여워서 찍어봄,,

 
 
 
 
 

이 날 옥스포드에 온 이유.

파인다이닝은 아니지만 6가지 테이스팅 메뉴를 제공하는 곳.

주기적으로 테마를 바꾼다.

방문했을 때 테마는 뉴올리언스에서 영감을 받아서 만든 음식들이었다.

 

 

 
 
 
 
 
 
 
 
 

좋은 카메라를 들고 방문했었어야,,

다음에 방문할 때 접사 디카를 들고갈 것이다..

더 자세한 옥스포드 당일치기 기록은 따로 포스팅을 팔 생각이니

많관부 ᕙ( ͡° ͜ʖ ͡°)ᕗ

(과연)

"뭘 쳐다봐" 하는 표정.

 
 
 
 

영국의 얼레벌레 말도 안되는 짬뽕 아시안 음식점.

영화 보러가기 전에 여기가 만만해서 자주 가는듯.

내 사랑 크로플...

와플 메이커를 얼른 사던가 해야지...

이렇게 나와서 사먹는거 너무 돈 아꾸와..

남편이 미국 출장을 가있는 틈을 타 집에서 혼자 닭한마리를 만들어 먹었다.

칼국수가 없어서 우동국수로 대체.

 

왜 치사빤쓰스럽게 혼자 만들어 먹었냐면

어차피 영국인 남편은 입맛이 개초딩 서양인이라 국물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가 출장간 날은 나만의 PARTY TIME!

에스더가 점심밥을 또 맹기러줌.

구내식당 갈 이유가 없지요.

 
 

미국 기념품.

미국은 한국 못지않게 단짠에 미친 나라 같음 (positive),,

 
 
 
 

교육 받으러 런던 간 날.

이 날 정형외과 수간호사랑 다른 동료랑 셋이 함께 갔다.

이번에 곧 Band 6 자리가 나올거라고 지원하라는 얘기를 들었다.

물론 모든 면접 질문을 알려준건 아니겠지만 2~3가지 예시 질문을 알려줬다.

내가 몇 자리가 총 비는거냐고 물으니까 3명 정도 더 필요하다고..

아무래도 올해 말 내년 초에 수술방 2개를 더 열 계획이라 팀리더가 많이 필요한 모양.

어차피 방장일은 종종 하고 있고, 신규 교육도 하고 있어서 지원 안할 이유는 없지.

오리엔탈 샵에서 장본 뒤,

바로 옆에 있는 아시안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사먹는 것이 관습이 되어버림.

 

에스더는 직장 마망입니다.

아버님이 홍콩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셨어서 그런지 에스더도 음식을 정말 잘한다..

 
 

7월 달에 크로플을 2번이나 사먹었구나...

너.. 제대로 미쳤었구나...?

 
 

다시 복귀한 검은사막.

새벽 출근 전에 이게 되겠어하고 띄웠더니

환상마 몽상에 성공..!!

나도 이제 몽상마 2개 소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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