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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먐미의 발자취/유럽 여행

런던 근교 여행 | 영국 캠브릿지 당일치기, 그리고 맛집 추천

by 문먐미 ⋆⁺₊⋆ ♡̷̷̷ 2025.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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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월에 캠브릿지 당일치기 다녀온 것을 기록하려 합니다.

워홀러 시절에 런던에서 10개월정도 알바를 하며 살다가

처음으로 캠브릿지에서 잡오퍼를 받아 직장생활을 했고,

결론적으로 같은 병원이자 다른 부서에서 일하고 있던 지금의 남편도 만나게 되었어요.

그래서 캠브릿지는 나름 제 2의 고향이나 다름 없습니다.

(제 1의 고향은 인천 ^,^..)

8월은 결혼 기념일이라서 작년에 산토리니를 다녀왔어요.

하지만 올해는 영주권을 신청해야하는 관계로 자금 사정이..

할많하않.. (˘̩̩̩ε˘̩ƪ)

그래서 1시간 거리 가까운 곳 캠브릿지를 다녀왔습니다.

옥스포드와 마찬가지로 Park & Ride에 주차를 하고 버스를 타고 타운 센터로 갔습니다!

 
 

흔한 캠브릿지 타운센터 모습.jpgs...

옥스포드가 나름 커서 하루에 세세하게 구경하기 빡세지만

캠브릿지 반나절이면 OK!

왠만한 타운 구경은 끝납니다.

그치만 개인적으로 캠브릿지는 River Cam이 있어서 더 운치가 있고 아기자기하고 좋아요.

그리고 팔은 안으로 굽지요.

 
 

팝마트 실물은 처음봤어요.

런던에도 있겠지만 가본 적은 없고,

10월달에 홍대에 있는 팝마트 다녀왔거든요.

사이즈를 비교하면 캠브릿지 팝마트가 4배로 소박합니다.

역시 컨텐츠 강국 대한민국.

제가 너무 좋아하는 미코 일러스트레이션,,,🩷

역시나 카와이이이!!!

토끼 한 마리 입양해왔습니다.

터벅터벅,,,

연애시절 자주 갔던 레스토랑으로 가는 길.

 

 
 

캠브릿지는 대표적인 낮은 건물 도시입니다.

이걸 도시라고 불러도 될 사이즈인지는 의문,,

캠브릿지 전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어요.

 
 
 
 
 
 

음식점 라떼치고는 라떼아트가 고퀄이라 감동받았어요.

맛도 준수합니다!! ദ്ദി˙∇˙)ว

귀여운 양말 가게.

이런 펍가게 볼 때마다 이뻐서 들어가고 싶어지는거 저만 그런가요.

그치만 안들어가지.

캠브릿지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

 
 
 
 

어른이도 참 좋아하는 자연 박물관!

현질 하고싶게 생긴 총 스킨.

 
 
 
 
 
 
 

보면서 뭔가 한국스럽네?? 했는데

찐 삼국시대, 조선시대 유물이었어요.

당연하게도 영국놈들이 또 영국짓한줄 알았는데

현대에서 대여해준 유물들이라고 적혀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캠브릿지는 사이즈가 작다보니

하루에 이렇게 박물관 2탕 뛰는 것도 쌉가능입니다.

물론 체력만 있다면요.

 
 

깜냥이 키우는 베프한테 보내주려고 찍은 사진.

고양이 사랑단이 전시해둔게 틀림없는 디스플레이.

 
 

털레털레 저녁먹으러 가는 길.

 

 

도!착!

 
 

인테리어가 식물식물한 것이 상당히 제 취향입니다.

 
 

매우 저렴한 가격이기는 합니다만,,,

왠만한 한국인들은 대식가라서 간에 기별이 올까말까한 정도의 양.

일부러 점심 때 든든히 먹었기 때문에

사이즈가 실망스러워도 위장은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단독으로 먹는다면 플랫아이언 스테이크는 확실히 양이 🤏

 
 

새 인형 카와이이이! ദ്ദി*꒦ິ⌓꒦ີ)

그리고 한인마트에서 이것저것 사니까 오징어게임 달고나를 공짜로 주더라구요.

뜯어보니 드라마에서 나온거랑 또옥같이 생겼더라는..

제 기록장 봐주셔서 감사하고

9월 일상기록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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