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제 없음이 주제/일상 무료체험

[홍대 | 컬러가산다] 3인 그룹 퍼스널 컬러 진단 가격 및 후기 추천

by 문먐미 ⋆⁺₊⋆ ♡̷̷̷ 2025. 11. 16.
728x90

친구들과 홍대 동교에 위치한 컬러가산다에 다녀왔어요.

이 곳은 퍼스널 컬러 및 체형 진단을 해주는 곳이예요.

코덕으로써 내 퍼스널 컬러가 무엇인지

제대로 진단받고 싶기도 했지만,,

진단을 받고난 후 퍼스널 컬러에만 집착하지 않게될까..?

이런 마음이 교차되며 진단을 받을까 말까 고민만 백만번...

작년에도 그룹 퍼스널컬러 진단을 추진했지만

친구들과 일정 조율이 힘들어 실패했었고..

이번에 다시 이야기를 미리 꺼내서 일정 조율하고 바로 그룹 퍼스널컬러 진단 예약을 하게 되었어요.

일단, 퍼스널 컬러 진단을 그룹으로 받으면 좋은 점!

혼자 가서 진단받기 뭔가 민망한 사람들에게 강추.

친구들과 서로 리액션도 해주며 깔깔 웃으며 진단 받기 가능.

친구끼리 비디오를 찍어 진단 과정을 편하게 담을 수 있다.

생각보다 3인 그룹 퍼스널 컬러 진단해주는 곳이 많지는 않아 후보군 좁히기는 매우 쉬웠습니다.

저랑 제 친구들은 인천 사람들이라 송도도 고려를 했었어요.

그치만 오랜만에 만난 김에 서울에서 놀자! 말이 나왔고,

홍대입구역에 호텔도 예약을 해둔 상태라 최대한 홍대 근처로 알아보았습니다.

 

 

 

컬러가산다

 

www.colorgasanda.com

 

 

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합니다.

예약을 하고 입금을 하고 난 후,

하루 이틀 뒤에 입금 내역을 확인하시면 예약 픽스!

퍼스널 컬러 진단 가격과 진행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흰 오전에 진단 받고 점심을 먹으러 가면 되겠다 싶어서..!

저희는 11시에 예약을 했습니다.

 

 

 

 

홍대 입구 3번 출구로 나와서 걸어가면 금방 나와요.

널찍한 공간에 이런 작은 방들이 나열이 되어있습니다.

방에서 친구들과 설문지를 작성하며 잠시 대기!

설문지 질문은 자주 입는 옷색상이라던지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색상 등등 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오셔서 가져온 색조를 꺼내달라고 하셨습니다.

영국에서 정말 극히 일부만 가져온 것이지만..

제가 갖고 있는건 대부분 색조는 가을웜이었습니다.

아무래도 가을이니까...^,^a

20대 때는 코랄 핑크를 참 좋아라 했는데

30대 이후론 미지근 베이지+핑크 계열을 좋아하게 됐어요.

시작하기에 앞서 알려드리자면,

개인적으로 내린 야매진단 결과는 봄웜라이트였고

추구미 색조는 가을뮤트톤입니다.

 
 
 

최근 청하 메이크업이 제 추구미 100%..

넘 아름다와용,,

 
 

시작하기에 앞서 퍼스널 컬러에 대해 설명 해주십니다.

 
 

퍼스널 컬러는 계절별로 웜쿨로 나눴을 뿐만아니라

그 안에서도 채도와 탁함을 기준으로 나눠줍니다.

페일, 라이트, 비비드, 뮤트 (라이트와 다크로 나뉨), 딥, 다크

총 14가지 유형을 가지고 진단을 해주신다고 합니다.

이 때까지만 해도 제 스스로를 파워 봄or가을 웜+라이트로 확신했었어요.

 

 

그 중에서 핑크 웜쿨로 먼저 시작합니다.

채도는 비슷한데 웜쿨에 따라 미묘하게 안색이 변해요.

난 파워웜인데 묘하게 쿨을 갖다대니 낯빛이 훨씬 괜찮은..

 

쿨이 훨씬 나을걸 봤으니

그 안에서도 명도 채도를 봅니다.

희안하게 명도 채도가 올라갈 수록 얼굴이 똥색으로 변해요.

스스로 내린 야매진단과 점점 멀어지는 퍼스널컬러 (;´・`)>

 

명도 높은 것도 다 안어울리는데

채도까지 올라가니 낯빛이 정말 안좋아지는 MAGIC.

 

 

결론 상의는 무조건 밝게 입어야 낯빛이 산다..!

 

 

노란색 계열도 웜쿨 나눠서 봅니다.

그래요, 저는 웜톤이 아닌 파워쿨톤이었어요.

༼;´༎ຶ ۝༎ຶ`༽

 

 

제 베스트 오브 베스트 컬러는 파스텔톤 민트색이래요.

 

 

하늘색 계열도 예외없이 저명도 저채도의 파스텔톤 베스트!

어두운 천을 갖다대니 파란색 계열이라도 예외없이 얼굴에 붉은기 올라오고 낯빛이 어두워지는⑉⑉ 나우럭!

 

보라빛 계열도 마찬가지로 파스텔톤이 베스트.

저는 반사판을 얼굴 밑에 늘 붙이고 다녀야하나봅니다.

 

 

옷으로 입기 좋아하는 상아/베이지 계열도 봤어요.

어김없이 탁기 없는 밝은 색상이 찰떡이더라구요⑉⑉

 

 

모든 탁끼가 들어간 색상은 안어울린다라는 암담한 결과.

 

 

제 베스트 색상입니다.

여쿨 화이티쉬/페일.

화장품으로 치면 쓸게 없어요..

 

 

세컨드로 여쿨라이트!

 

 

 

워스트와 베스트 😂

영상움짤 화면으로 보면 느낌이 덜하다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색상에 따라 낯빛이 달라지는게 보여요!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저: 여쿨 화이티쉬/페일

친구1: 여쿨 비비드

친구2: 겨쿨 딥

세 명이 명확하게 다른 진단도 받아서 신기했어요.

이 후 함께 올리브영을 6군데 돌아다니며 화장품 색조 계속 보고

들르는 옷가게 마다 "일로와봐 이거 니꺼다!" 외치면서 다닌걸 보면

그룹으로 진단받길 잘한 것 같아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