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방문자 유입에 관한 내 생각.. 근데 이제 네이버 유입을 곁들인

이 티스토리를 3월 30일에 개설 했는데
만들고 나서 열흘 정도는 구글 검색에 뜨지 않았던 것 같다.

내 옛날 티스토리를 보면 굳이 ‘티스토리 구글 검색 최적화’를 하지 않아도 구글 유입이 꽤 많았는데 이 블로그는 혹시 몰라서 만들고나서 구글 검색 최적화도 적용했었다.

적용하고나서 열흘간은 구글 유입도 없고 방문자도 0이었는데 열흘이 지나니 구글 유입이 생기기 시작했다.

결론은 관심 있는 것에 꾸준히 포스팅을 하면 된다는 것.

그리고 블로그를 돌리는 김에 버려뒀던 내 옛날 네이버 블로그도 똑같이 포스팅을 해보았다. 아무래도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 검색 유입이.., 그리고 티스토리는 구글 검색 유입 빈도가 높다보니…


네이버 블로그는 이것저것 활성화가 잘 되어있다보니 포스팅 몇 개만 올렸을 뿐인데 방문자가 20-30명대에서 순식간에 10배가 늘어났다. 개인적으로 체험단이나 팔이피플 포스팅은 좋아하지 않아서 네이버를 안쓰던거 였는데 옛날처럼 체험단 이미지도 그리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오히려 그걸 이용해서 서로 상부상조하는 분위기인 것 같다. 물론 여전히 내 취향은 아니지만..

구글 애드센스 검토 신청을 했는데 언제 승인이 될런지… 감감무소식이다.
ㄴ당연함, 만든지 이제 13일 지났음.